<p></p><br /><br />동아 장제원 "부끄러운 줄 알라" 이성만 "싸가지 없이" 설전<br>경향 장제원 "소리 지를 힘 남으셨네" 돈봉투 의혹 의원 면박 '시끌'<br>서울 고성 오간 행안위…장제원 "어디서 반말" 이성만 "싸가지 없이"<br><br>[2023.5.1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253회